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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열대야가 뭐예요' 10도 안팎 천연에어컨 바람 부는 그곳

기온이 37.2도까지 오른 지난 16일 평창 대관령을 찾은 권모(38·강원 강릉시)씨는 “더위를 피해 대관령에 올라갔는데 밤이 되면서 기온이 20도 이하로 떨어져 ‘춥다’는 소리가 저절로 나왔다”며 “한여름인데도 긴소매를 입지 않으면 밖을 다닐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여름 밤의 공포, 어두운 세계와의 만남’을 주제로 한 화암동굴 야간공포체험은 소형 손전등을 들고 1803m의 동굴을 1시간가량 탐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동굴 곳곳에 저승사자와 처녀 귀신, 늑대인간, 강시, 마녀 분장을 한 이들이 숨어있어 오싹한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해발 920m 국내 동굴 중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태백시 용연동굴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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